Jongno Neat Laundry
주 5벌 번들로 사무실 단골을 되찾다
22년 된 종로 세탁소가 단골 직장인을 세탁 앱에 뺏기고 있었습니다. 주간 번들 25% 할인이 그들을 되돌렸고, 사장님이 실제로 계획할 수 있는 매출을 만들어 줬습니다.
400
주당 보장 물량
−25%
번들 할인율
38 → 64
일일 접수 건수
±22% → ±6%
월 매출 변동폭
배경
민준 씨는 부모님이 2003년에 여신 종로 니트 세탁소를 운영합니다. 오피스 빌딩 두 동 사이에 있어서, 예전엔 대부분의 매출이 월요일 아침에 나왔습니다. 단골 직장인들이 주말에 입은 셔츠 다섯에서 여덟 벌씩 맡기러 왔습니다. 팬데믹 동안 그 손님들 상당수가 집까지 픽업해 주는 세탁 앱 구독으로 옮겼습니다. 사무실이 다시 열렸을 때 3분의 1 정도만 돌아왔습니다. 일일 접수가 약 62건에서 약 38건으로 떨어졌고, 민준 씨는 가게가 "기본값"이 아니라 "대안"이 되어 가는 걸 느꼈습니다.
시도한 것
joayo 안에 구독형 번들을 만들었습니다. "주 5벌, 25% 할인," 주간 과금, 평일 10:00 이전 드롭, 다음날 18:00 픽업 가능. 멤버에게는 앱 안에 5칸짜리 간단한 트래커가 있어서 드롭할 때마다 체크. 파일럿은 80명 캡. 셔츠당 가격이 약 ₩2,400으로 계산됐고, 앱들의 ₩3,100-3,600보다 저렴하면서 옷을 사무실 근처에 두는 구조였습니다.
결과
첫 2주에 43명 가입. 6주차에 80명 캡 도달, 대기 14명. 주당 보장 400벌 - 민준 씨 워크인 물량에 얹히는 수치입니다. 일일 접수가 38건에서 64건으로 복귀. 멤버의 약 70%가 양쪽 빌딩 직장인이었고, 그중 절반 정도는 옛날부터 민준 씨가 알던 얼굴이었습니다.
재무 측면의 변화
더 큰 변화는 예측 가능성이었습니다. 민준 씨는 예전엔 날씨와 느낌으로 주간 계산을 했습니다. 이제는 400벌이 들어온다는 걸 압니다. 옷걸이와 세제를 제대로 된 스케줄로 발주하고, 가계부를 맡은 아내 분에 따르면 월 매출 변동폭이 2개월 만에 ±22%에서 ±6%로 줄었습니다.
민준 씨의 말
"앱이 더 싼 게 아니었어요. 더 기억하기 쉬웠던 거예요. 그게 전부예요. 300원 때문에 돌아오는 게 아니에요. 앱만큼 쉬울 때 돌아와요. 다섯 칸, 한 번 탭, 끝. 부모님은 종이 표로 이 가게를 시작하셨어요. 해결책이 더 많은 종이일 줄은 몰랐어요. 다만 디지털 종이죠."
다음 단계
종로 니트는 근처 법원 쪽 변호사들을 겨냥한 "수트 + 셔츠" 번들을 테스트 중입니다. 주 ₩34,000, 파일럿 정원 40명. 초기 관심도로 보면 3주 안에 찰 것으로 예상됩니다.
“이 되어 가는 걸 느꼈습니다. ## 시도한 것 joayo 안에 구독형 번들을 만들었습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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