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lon Jihye
화·수요일이 일주일 중 두 번째로 바쁜 날로 바뀌다
압구정의 한 미용실이 주중 침체에 갇혀 있다가, 평일 한정 15% 트리트먼트 오퍼 하나로 화·수요일을 주간 매출 2위 요일로 끌어올렸습니다.
+31%
주간 매출 (1주차 vs 6주차)
14 → 18
일일 예약 캡 상향
70%
정가 커트 동시 예약 비율
#2
화·수 합산 주간 매출 순위
배경
살롱 지혜는 압구정로 뒷골목에서 7년째 영업 중입니다. 주말은 탄탄합니다. 웨딩 손님, 행사용 커트, 길 건너 백화점에서 넘어오는 컬러 손님까지. 금·토요일은 거의 매주 풀부킹입니다. 하지만 화요일과 수요일은 전혀 다른 가게였습니다. 커트 두세 건, 운 좋으면 컬러 한 건, 오후 내내 비어 있는 의자 네 자리. 사장님 지혜 씨는 수년째 토요일 매출로 이 두 날의 고정비를 메우고 있었습니다.
시도한 것
의도적으로 좁게 갔습니다. 오퍼는 하나. 시그니처 딥 컨디셔닝 트리트먼트(손상 모발 복구 또는 두피 케어 중 선택) 15% 할인, 화·수요일 11:00-18:00 한정. 커트나 컬러는 할인 없음. 디자이너 2명 기준 하루 14자리 캡. 스케줄이 꼬이지 않도록 예약은 joayo로만 받았습니다.
결과
1주차: 화요일 9건, 수요일 11건. 3주차에는 월요일 저녁이면 두 날 모두 풀부킹. 6주차에 지혜 씨는 캡을 18자리로 올리고 수요일에 디자이너 한 명을 추가 투입했습니다. 주간 매출은 전체 31% 상승. 더 눈에 띄는 건 구성비였습니다. 화·수요일 매출 합이 목·금요일 매출 합을 넘었고, 토요일 다음 자리에 앉았습니다.
왜 통했나
트리트먼트가 정확한 지렛대였습니다. 압구정 손님이 이미 원하던 서비스였고, ₩120,000 가격대에서 15%면 ₩18,000 절감 - 체감은 되지만 마진을 무너뜨리지 않는 선. 예약의 약 70%가 커트를 정가에 추가했기 때문에, 블렌드 객단가 기준으로 할인이 사실상 스스로를 메웠습니다. 여기에 joayo가 반경 400m 안에서 가게를 몰랐던 신규 손님에게 노출을 만들어줬습니다.
지혜 씨의 말
"화요일, 수요일은 그냥 손해 보고 여는 날이라고 생각했어요. 그래서 오히려 가볍게 풀었죠. 트리트먼트 하나만, 딱 15%. 그런데 손님들이 그 날만 기다리시더라고요. 지금은 평일에 새 단골 얼굴이 더 많이 보여요."
다음 단계
지혜 씨는 지난 60일 내 2회 이상 방문한 joayo 로열티 회원 한정 "화요일 오전 두피 케어 애드온"을 파일럿하고 있습니다. 초기 리텐션 수치는 재방문 주기를 9주에서 6주로 단축시킬 가능성을 보여주며, 이는 원래의 평일 오퍼보다 더 큰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.
“화요일, 수요일은 그냥 손해 보고 여는 날이라고 생각했어요. 그래서 오히려 가볍게 풀었죠. 트리트먼트 하나만, 딱 15%. 그런데 손님들이 그 날만 기다리시더라고요. 지금은 평일에 새 단골 얼굴이 더 많이 보여요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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